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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탈취기(UV.오존)

오존살균탈취기 OKS-3000.jpg

OKS-370/750/760/770

저온저장창고, 식품작업장 냄새,

새집 증후군, 아파트 정화조,  

세균 바이러스, 강력 살균 및 탈취!

OKS-400

OKS-3000

      제품사양

본 제품은 뛰어난 살균효과와 악취제거 효과를 인정받아 1998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신기술 지원품목으로 선정 되어 축산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교주방을 비롯한 단체급식 주방에서는 HACCP 필수 기자재로서 호평리에 공급되고 있으며, 식품작업장. 농수축산물 저온창고, 아파트정화조,. 시설하우스. 버섯 재배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오존의 LAMP의 품질과 특수한 안정기가 KNOW-HOW 라고 할 수 있으며, 구조는 간단하지만 적용 원리와 효과는 첨단 환경과학의 개가라 할 수 있다.


오존은 물에 잘 용해되지 않으나 공기중에는 99 % 가까이 효과를 나타낸다. 다만 오존의 강력한 산화력으로 인하여 사람이나 동물이 있는 공간에 사용할 때는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당사의 제품은 환경기준치인 0.1 ppm 보다 낮은 최대 0.07 ppm이 발생하는데 좁은 공간에 장시간 가동할 경우에는 농도가 높아질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

오존으로 탈취할 수 있는 화공약품의 악취
  • 메칠메르캅탄 (야채(양파) 썩는 냄새)

  • 황화수소 (썩은 달걀 냄새)

  • 이황화메틸 (자극적인 냄새)

  • 톨루앤 (독특한 냄새)

  • 자일렌 (독특한 냄새)

  • 프로피온산 (자극적인 냄새)

  • n-뷰티르산 (자극적인 냄새)

  • n-발레르산 (자극적인 냄새)

  • i-발레르산 (자극적인 냄새)

살균 탈취기의 장점
  • 어떠한 세균류나 원생동물도 99,9 % 살균이 가능하다. (대장균, 비브리오균, 레지오넬라균, 결핵균 및 일반 세균류와 곰팡이 등)

  •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 종래의 살균법보다 초기 투자비가 저렴하다. 

  • 여타의 살균법에 비하여 유지비용이 매우 적다. 

  • 설비가 간편하여 이동설치 및 장비 교체가 용이하다. 

  • 램프 교체 및 A/S가 간편하여 전문 인력이 필요 없다. 

  • 살균조의 재질은 SUS #304. PVC의 재질로 제작하여 반영구적이다 

  • 효과 대비 전력소모가 매우적어 경제적이다.

      살균원리

 

  • 본 제품은 184.9 nm의 강한 파장을 발생시키는 UV LAMP를 이용하여 OZONE를 발생시키는 장치로서 UV LAMP에 의한 오존발생 방식의 장점은 고장이 없고, 인체에 유해한 질소산화물(NOx)이 발생하지 않으며 작업장 내에 잔류하지 않는다. 

 

  • 오존은 염소의 6∼7배에 달하는 강한 산화력이 있어서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시켜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고, 각종 유해가스를 산화 분해시키며 동시에 탈취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살균과정을 간략히 설명하면 1차적으로 작업장 내의 부유세균을 살균기 내로 강제 흡입시켜 살균시키는 방식인데, 살균기 내로 흡입된 부유세균은 내부의 자외선과 오존의 상승효과(OH Radical을 이용한 AOP 원리)에 의하여 강력하게 살균되고, 2차적으로 살균기 외부로 분출된 오존이 작업장 구석구석에 침투하여 각종 증착균을 살균한다. 

 

  • 오존은 표면살균에 효과가 있고 완제품 상태(내부)에서의 살균효과는 미미 하므로 각 공정과정에서 사전에 증착균을 줄여줌으로서 세균오염을 방지하는 용도로 적합하다.

      살균효과를 높이는 주요인

  • 실내온도가 15 ℃~18 ℃ 일 때 최적이다. (온도상승 또는 하강 시 효율감소) 

  • 가동시간은 3 시간 기준으로 설치하고, 내성이 강한 세균의 살균 시, 동절기의 혹한 시, 평수 과다 시는 가동시간을 늘려주어야 한다. 

  • 작업 후 바닥청소를 하면 증착균들이 부유되므로 살균효과가 증대된다. 

  • 먼지 또는 악취가 많은 공간에서는 수시로 LAMP를 닦아주어야 한다.

      사용시 주의할 점

  • 작업장 내에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ILO에서 정한 작업장 내의 오존농도의 허용치는 0.1 ppm 이하이고, 가동 중 잠시 출입할 때에는 5분 이상 경과하지 않아야 한다. 

  • 출근 2~3 시간 전에 오존발생기가 정지되도록 세팅해 두어야 한다. 오존의 농도는 풍량에 따라 세제곱에 반비례하여 감소되는데, 통상 오존이 산소로 환원되는 반감기는 1 시간 정도이지만, 밀폐된 상태에서는 분해속도가 늦고 환기가 좋은 상태에서는 짧은 시간에 없어지므로 환경에 따라 가동시간을 조절하여 사용해야 한다.

  • (오존은 전량 산소로환원되므로 2차 오염이 없으며 작업장내에 잔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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